로마여행 -0

사는이야기 | 2008/11/18 02:45


여기도 우선은 짤방 하나만.. ㅎㅎ
사진정리는 평일에 절대 안해!! 다짐하고 미루고 있다. 하고싶지만 T.T 그렇게 놀다왔으면 이젠 본업에 좀 충실해야 하지 않겠어 -_- 메인블로그에는 만만한 사진만 쪼끔 올리고 여기는 재미있는 사진 올리고 그럴까 ㅎㅎ

아빠와 함께.. 여기는 소렌토에서 나와 아말피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중간에 찍은거. 비오려고 해서 날씨가 흐리다. 이 담장 너머로 보이는 해안선이 정말 예쁨.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가면서 보는 해안선과 절벽들의 풍경이 너무 멋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8 02:45 2008/11/18 02:45

술마시면

사는이야기 | 2008/11/13 08:38


왜 이리 졸리지;;
꾸벅꾸벅- 독일어가 한템포씩 늦게들려.. 가뜩이나 알아듣는데 또 몇템포 잡아먹는데..
완전 딴나라에 가 있음;;

이제 자야지. 졸려 흑.. 졸린 와중에도 주말에 여행간다고 미리 빨래돌렸다. 아훙.
2008/11/13 08:38 2008/11/13 08:38

로마일정

사는이야기 | 2008/11/09 05:07


금요일  
아빠와 19시에 호텔에서 만나기. 그전까지 (약 14시~19시) 자유관광 ㅎㅎ 포커스는 쇼핑. 대신 많이 지르진 말기 -_-; 로마가 뮌헨보다 다 싸긴 하지만 한국보다 비싼건 사지 말기. 타짜도로가서 커피사고 커피마시기, 젤라또먹기, etc. 
저녁은 근처의 이태리 식당이나 (리스트 좀 있음..) 아빠가 원하시면 한식당에 가기. 엠마누엘레공원 남쪽의 비원이 제일 낫다고 함. 



토~일요일 (아빠와 함께. 토요일은 점심을 한국식당에서 먹느냐 이태리식당에서 먹느냐에 따라 두가지 플랜) BIT(하루권) 이용 

토요일 
1) 이탈리아 식당 
숙소  75번버스  콜로세움+포로로마노 캄피돌리노광장  빅토리오 엠마누엘레2세 기념관  아르헨티나유적 피아짜델라미네르바  판테온  (점심)  나보나 광장  콜로나광장, 원주  트레비분수  71번(트리토네길에서)  마조레성당  75번(카보우르길에서)  야경구경, 트라스떼베레의 에사미 궁전  저녁식사  8번트램  아르헨티나 광장  62,63,119,492번  트레비분수  175번  숙소 
(저녁먹기전에 시간 남으면 트레비분수  61, 62, 175번  델라안젤리교회  마조레성당 or 트레비분수 근방에서 코르소거리 쇼핑  마조레 ) 

점심: Via Dei Pastini 근방이 먹자골목, 123번지 맞은편식당 추천. But 근방 대부분이 괜찮음. 
+ Giolitti, Via Uffici Del Vicario 40 

저녁: Ristorante-Pizzeria CARLO MENTA Via della Lungaretta, 101 00153 Roma
 Piazza.S.Sonnino 로부터 서쪽으로 300m 
추천메뉴 tagliolini radicchio e gamberi (라디키오와 새우의 파스타) 

2) 한인식당 
숙소  75번버스  콜로세움+포로로마노 캄피돌리노광장  빅토리오 엠마누엘레2세 기념관  70번  마조레성당  나폴레옹 길에서 105번  한인식당  판테온  피아짜델라미네르바  나보나광장  콜로나광장, 원주  트레비분수  71번  마조레앞에서 75번  야경구경, 트라스떼베레의 에사미 궁전  저녁식사  8번트램  아르헨티나 광장  62,63,119,492번  트레비분수  175번  숙소 
(저녁먹기전에 시간 남으면 트레비분수  61, 62, 175번  델라안젤리교회  500인광장앞에서 75번 or or 트레비분수 근방에서 코르소거리 쇼핑) 

점심: Ristorante coreano Biwon비원 Via Conte Verde, 62 00185 Roma tel. 06 44 57 605 
+ Fassy, Via Principe Eugenio 65/67, 12시반이후 

저녁: Ristorante-Pizzeria CARLO MENTA Via della Lungaretta, 101 00153 Roma
 Piazza.S.Sonnino 로부터 서쪽으로 300m 
추천메뉴 tagliolini radicchio e gamberi (라디키오와 새우의 파스타) 



일요일 
숙소  산타마리아델라안젤라, 욕장터, 리퍼블리카  산타마리아 델라비토리아  바르베리니광장, 분수들  

이후에는 아래 셋중의 하나.. 선호도는 1>2>3, 시간소요는 1~=2>3 
1) 스페인광장  뽀뽈로광장  81번  아르헨티나광장 근처 점심  81, 628번  진실의 입 (싼타마리아인코스메딘), 마시모  지하철, 떼르미니  16시 호텔에서 짐찾아서 중앙역 
2) 62번  산피에뜨로 대성당(바티칸)  81번  뽀뽈로광장, 쌍둥이교회  스페인광장  지하철, 리퍼블리카  16시 호텔에서 짐찾아서 중앙역 
3) 지하철  스페인광장  119번  뽀뽈로광장, 쌍둥이 교회  지하철, 리퍼블리카  16시 호텔에 짐찾아서 중앙역 

점심: Rossopommodoro 
캄포데이피오리 광장 사거리에서 탑 쪽 길거리 시작부분, Largo di Torre Argentina 1 
Or 파스타리토 피자리토 (체인점) 
바티칸근처-Pizzarium 
A line 전철역 Cipro 치프로(museo Vaticano) 역에서 박물관 가는 반대방향 30m via Meloria 43 
스페인광장- MARIOTTI 
지하철 앞 피짜리아



* 교통편은 로마교통싸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주말에 운행하는 노선들로 선정, 배차간격이 20분 이상인 것들은 제외. 대부분 4분~12분 사이임. mvv에는 한참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찾아볼 수 있게 해놓은게 다행이더군 -_-; 
주말에는 운행안하는 노선들이 있다던가, 노선이 달라진다던가 하는게 많아서 나쁘더라. 관광하기 딱 좋은 코스네! 하고 찾아본 C3같은건 배차간격이 1시간 반이고 말이지.. (교외선이라 그런듯..) 꼬불꼬불한데다 타는 곳도 좀 복잡하게 분산되어 있는 것 역시 맘에 안들더라. 매번 노선클릭해서 들어가서 지도에서 확인해야해;; 로마 시로. 뮌헨이 좀 짱인듯..ㅎㅎ
2008/11/09 05:07 2008/11/09 05:07

사는이야기 | 2008/11/08 21:22


난 길치랑은 거리가 멀다.. 한번 갔던 길은 웬만하면 거의 다 기억하고 (특히 주변의 상점들..이런거 기억 잘함 --a 쇼핑하는데 타고난듯;;; ) 지도보고 찾아가는것도 잘하고.. 아주어릴때부터 지도보는 것 자체를 좋아했다 ㅎㅎ (일요일이면 쇼파에 앉아서 집에 있던 두꺼운 지도책을 펼쳐놓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골목골목을 들여다봤다... 내가 아는 곳이면 내 기억과 맞춰가며...)

카이스트 윤송이씨가 길치였다는 에피소드 같은걸 보면.. 그래서 공부를 못하나 싶기도 하지만 -_-
아무튼 여행계획 짤때는 너무 좋다. 다녀온지 8개월정도 되었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생각 난다 -_-
역시나 어디에 어떤 상점이 있었는지도 너무 잘생각나고 -_-; 식당위치, 버스정류장 위치, 매표소 위치 같은 것들이 생생해서 동선 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
한국식당을 넣느냐 안넣느냐에 따라 두가지 옵션으로 나누어 짜놨다. 바티칸미술관은 일요일이 휴일이라 그냥 버리는게 나을거 같고.. (토,일 해서 하루 반인데.. 거기 줄서 있을 시간 없다;; ) 일요일날 시간되면 버스타고 산탄젤로 성 보고 대성당이랑 앞에 광장이나 보는게 나을 듯...
맛집도 -_- 동선따라 점심/저녁시간 때 쯤 근방에 먹을 만한데 몇군데 찾아놨고.. 토요일날 저녁엔 콜로세움근처로 돌아가는 버스타고 야경구경하면서 트라스떼베레 지역가서 먹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트레비분수 야경한번 찍어주면 완벽할듯 ㅎㅎ
그리고 오늘부터는 명소 fact 공부에 들어갔다 -_-;;;; 메모해가지고 다니면서 아빠 설명드려야함..
2008/11/08 21:22 2008/11/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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